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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외주개발을 위한 15가지 체크리스트 (Ver.1 외주개발사 계약 전)

외주 개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준비한 15가지 체크리스트 중

계약 전 필수 Checklist 8가지를 공개합니다.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을 꿈꾸면 자연스럽게 IT 외주 개발을 알아보게 되죠. 하지만, 막상 IT 개발을 외주로 맡기려니 좋은 외주 개발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모호하기만 합니다.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는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에게는 특히 더 크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직접 외주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는 엠브이픽의 안진범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주 개발을 진행할 때 꼭 참고해야 하는 체크리스트를 ‘계약 전, 개발 중, 개발 후’ 총 3가지 단계로 정리해 봤습니다!

계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8가지

1. 레퍼런스의 현재보단 성장과정을 분석하라!

개발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단계에 맞춰 구체적인 기획을 기반으로 의뢰하는 클라이언트도 분명 있지만, 레퍼런스 서비스가 누리고 있는 인기와 명예를 기준으로 추상적인 미래만 그리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서비스의 성장을 계획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레퍼런스(유사한 앱/웹)로 삼고 있는 서비스의 현재만 분석하기 보다, 레퍼런스의 성장 과정을 분석해야 합니다.
이는 서비스 개발의 규모와 방향성을 구체화고 예산을 편성하는 기준을 세우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개발 예산에 맞는 개발 범위가 있다.

4천만 원의 예산으로 개발할 수 있는 범위는 4천만 원이라는 예산 범위에 분명히 한정되기 때문에 예산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대략적인 감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개발업체에 견적의뢰를 넣는 것은 필수이며, 받아본 견적서 비교를 통해 전반적인 외주 개발 예산의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3. 두루뭉술한 견적서는 피하자!

개발 견적서는 업체마다, 투입되는 개발자의 경력마다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가격 기준을 두고 비교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개발업체가 얼마나 투명하게 개발 견적서를 공개하는 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투입 인원과 전반적인 비용 정도만 공개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돈이 어디에 그만큼 쓰이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엠브이픽은 기능별 개발 난이도를 계산하여 고객 중심적인 기능별 상세 견적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개발 견적서 만으로도 내가 무엇을 개발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 만큼 투명한지를 꼭 체크하세요. 엠브이픽 개발 견적서 예시 보러 가기

4. 소통이 안되면, 잘 될 프로젝트도 망한다!

노션
먼데이 닷컴
개발사와의 소통 과정에서 개발사가 소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체크하세요. 앱/웹 플랫폼 외주 개발의 경우 최소 3개월 이상의 장기 협업 프로젝트로, 클라이언트와 개발사 상호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과정, 요청, 피드백 등을 관련된 담당자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도록 공유해야 하는데요. 그 과정에 위와 같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엠브이픽은 줄곧 Notion이라는 협업 툴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프로젝트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오픈하고 소통하고 있었지만, Monday.com 이라는 협업 툴로 일부 소통 채널을 옮길 예정입니다.
회사 내의 요청, 일정관리 등은 노션을,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먼데이 닷컴을 통하여 개발자와 클라이언트가 원활하게 소통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작업이 시범 단계에 있습니다.

5. 하자 보수와 유지 보수 없이 성장하는 서비스는 없다!

외주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변경하고 싶은 점이나 에러 등 보수할 사항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외주를 맡겼던 개발사에 유지 보수를 맡기거나 자체 개발자를 채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개발사마다 조건이 다르니 꼭 체크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유지보수 VS 하자보수?
하자 보수는 무료 서비스로, 개발한 기능의 오류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엠프이픽의 경우 서비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6개월을 하자보수 기간으로 제공합니다. 이렇듯 명확한 하자 보수 범위와, 하자 보수 기간의 명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지보수는 유료 서비스로, 이미지 수정, UI 수정, 기능 추가 등의 기존 기획된 내용 외의 변경사항을 수정 혹은 개발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비용 체계 없이 적게는 몇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을 우습게 청구할 수 있으니 개발사의 유지 보수 비용 체계가 잘 잡혀있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6. 개발사의 경험이 곧 프로젝트의 성공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외주 개발사가 개발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지 체크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사한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사라면, 프로젝트를 끝까지 안정적으로 완성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최종 개발 결과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죠.

7. 스케줄은 대놓고 물어봐야 한다!

외주 개발사는 수익을 내기 위해 당연히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동시 업무는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 개발 진행에 차질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에 꼭 드는 외주 개발사를 찾았더라도, 클라이언트의 일정에 맞춰 개발이 안된다면 시간적, 비용적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정확한 개발 시작 시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고, 외주 개발사에서 일정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놓기 일수라면 계약을 진지하게 다시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8.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맞아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외주 개발은 사람과 사람이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외주 개발사와 클라이언트의 원활한 소통은 외주 개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진행하는 몇 번의 사전 미팅을 통해 외주 개발사의 담장자와 인간적인 성향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꼭 살펴보셔야 외주 개발 과정에서 혹여 갈등이 생기더라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외주 개발사와의 계약 전 체크리스트 8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정리된 내용을 한번 더 참고해보시고, 클라이언트님과 가장 핏이 잘 맞는 외주 개발사 선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외주개발을 위한 계약 전 체크리스트
But, 계약했다고 방심은 금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발 중에도, 출시 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데요. 계약 후에 체크해야 할 리스트도 함께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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